
관객 참여 연극 중에서도 이야기의 끝을 객석이 정하는 작품을 찾는다면, 파릇 공연 기준으로는 연극 「수상한 룸메이트」가 여기에 해당합니다. 마지막 장면을 관객 선택으로 정하기 때문에 회차마다 엔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공연 시간은 110분, 관람 연령은 만 12세 이상입니다.
수상한 룸메이트는 2021년 7월 「비누향기」라는 이름으로 처음 무대에 올랐고, 2026년 8월 서연아트홀에서 「수상한 룸메이트」로 새 단장했습니다. 관객 선택 결말과 젠더프리 캐스팅은 2025년 10월 「비누향기」 7차 캐스팅 때 도입했습니다. 이 글에서는 결말 내용을 적지 않습니다.
파릇 공연의 관객 참여는 어떻게 다른가요?
관객 참여라고 해도 방식은 작품마다 다릅니다. 파릇 공연을 참여 방식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.
| 참여 방식 | 파릇 공연 | 관객이 하는 일 |
|---|---|---|
| 결말 선택 | 수상한 룸메이트 | 마지막 장면을 관객 선택으로 정함 |
| 장면 속 소통 | 플러팅 | 적당한 선에서 배우와 주고받는 장면에 함께함 |
| 놀이 참여(어린이) | 피노키오야 노올자 | 줄다리기, 공 던지기, 탬버린 |
수상한 룸메이트에서 가장 큰 참여는 결말을 고르는 일입니다. 다만 장면 중간의 소통도 있어서, 관객 키워드 투표에서 "관객과 소통을 잘해요"가 171표를 받았습니다.
결말은 어떻게 달라지나요?
이야기는 성훈의 집에서 발견된 옛날 휴대폰에서 시작됩니다. 어느 날 벨이 울려 받아 보니 과거의 한 여자와 통화가 되고, 그쪽은 97년도라고 말합니다. 수상한 동거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황당한 교감은 웃음으로 출발해 가족과의 만남과 이별로 이어집니다.
마지막 장면은 그 회차 관객의 선택으로 정해집니다. 결말 선택 연극이나 관객 투표 연극을 검색해 이 작품을 찾는 분도 있는데, 선택 방법과 결말은 공연장에서 직접 겪는 편이 이 작품을 즐기는 방법이라 여기서는 적지 않습니다. 네이버 예약 관람평에는 "관객 선택으로 엔딩이 결정된다는게 정말 신박한 것 같고"라는 후기가 있습니다.
젠더프리 캐스팅, 수상한 룸메이트의 두 가지 버전
성훈 역은 남녀 배우가 나눠 맡습니다. 같은 이야기를 아들 성훈과 딸 성훈, 두 가지 버전으로 볼 수 있는 셈입니다. 한 관객은 "여자 성훈 버전으로 봤는데 눈물 쏙 빼고 왔네요"라고 적었습니다.
결말이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고 성훈 역도 두 버전이 있어서, 같은 작품이라도 보는 날에 따라 조합이 달라집니다. 네이버 예약 관람평은 1,744건, 평균 4.84점입니다(2026-10-21 기준, 「비누향기」 시절 관람평 포함).
수상한 룸메이트 회차·가격·공연장
2026년 10월 23일 네이버 예약 기준입니다. 정가는 60,000원이고, 단체 전관 관람일에는 예약이 마감됩니다.
| 구분 | 평일 | 주말·공휴일 |
|---|---|---|
| 회차 | 월~금 16:00 | 토·일 15:30 · 18:00 |
| 일반 | 16,900원 | 19,900원 |
| 중고생(학생증·청소년증) | 14,900원 | 16,900원 |
수능 수험생은 2026년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회차를 평일 13,000원, 주말 15,000원에 볼 수 있습니다. 수험생 본인 1인 1매이며 티켓을 받을 때 수험표를 보여 줘야 합니다(수험생 특별 할인 안내).
공연장은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-9 서연아트홀입니다. 혜화역 4번 출구에서 CGV 방면으로 직진한 뒤 이디야커피 골목 안 30m 지점에 있습니다. 날짜별 회차와 남은 좌석은 수상한 룸메이트 공연 정보에서 확인한 뒤 네이버 예약으로 이어집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마지막 장면은 회차마다 관객 선택으로 정해져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결말을 모르고 가야 선택하는 순간이 더 재미있어서 이 글에서도 적지 않았습니다.
네. 네이버 예약에는 「연극 수상한 룸메이트 - 원작 비누향기」로 올라가 있으며, 2021년 7월 「비누향기」로 처음 무대에 오른 작품입니다.
코미디로 시작해 가족과의 만남과 이별을 다루는 작품이라 부모님과 함께 보기 좋다는 관람평이 많습니다. 관람 연령은 만 12세 이상입니다.
가격은 2026년 10월 23일 네이버 예약 기준 조건 없는 가장 낮은 일반 가격입니다.




